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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PC/Online

[TERA] 며칠간은 못하겠군요.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들도 보고 차례도 지내고 해야하니 잠시 게임은 접어둡시다.

즐거운 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