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세일이 종료되기 전 23일까지 시간은 남았지만,
목표로 했던 게임은 모두 구매했으므로 ( 물론 구매리스트에 없는 게임도 충동구매했지만;; )
나으 2013년 스팀 여름세일은 이걸로 끝.
풍성해진 라이브러리를 보며, 이게 뭔 짓인가 ...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가격을 정리해보며 다시 한번 좌절. 크흑 .. 와이프에게 미안해서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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