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다는게 문제.
가장 최근에 강의 시간에 ManToMan 시간이 너무 길어져서 끄적거리다가 그리게 된 것이다. 몸을 그릴 자신이 없으니 화분을 그렸는데 이건 (C)Seed9의 '토막'이라는 게임의 오마쥬가 되겠다.
예전에 참 - 한국의 게임업계를 부지런히 쫓았던 적이 있었는데 ( 물론 나도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겠다는허황된 꿈을 안고서 .. ) 그때 매력을 느꼈던 회사였었지.
지금은 시드나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관심도 없고 알지도 못한다.
아 .. 이 날라간 글들이 아쉬워 미친듯 포스팅을 하고 싶은 욕구를 어떻게 참으란 말이냐.
-the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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