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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ory/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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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주룩주룩 창문이 커다란 카페에 앉아서 아무말 없이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사람과 따뜻한 커피한잔하고싶다 혼자여도 괜찮아 혼자있는 시간을 좋아하니까 이왕이면 종로였으면 좋겠어 청계천 주변을 걷고싶어질지도 모르니깐 말이야 신발이 젖어버려서 기분이 좋지 않겠지만 괜찮아 난 비를 좋아하니까 한쪽 귀엔 이어폰을 꽂고 있겠지 꼭 한쪽이어야해 빗소리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처링이니까 비오는 날이 좋아 난 회색빛 하늘이 우울해보이지 않으니까
브라이언킴. 존나 웃겸ㄴㅇㄹ
최강희 귀여워. 최강희의 작품은 두고두고 챙겨보는데, 세월이 가고 나이가 먹어도 너무 귀엽네요! 카와이-*
내 사진을 심슨캐릭터로 만들어보자. 재밌어. 사용한 내 사진은 블로그의 메인사진. http://www.simpsonizeme.com
We are the Man ROCK! 존나웃겨 ㄷㄷ
최근 지름신에 대한 정보 최근 지른 물품들에 대한 정보. 1. NDSL 미나의 꼬임(-_-*)에 넘어가서 결국 질렀지만 이거 너무 좋다. 소프트는 일단 마리오 카트 밖에 없는데, 차차 뉴슈퍼마리오나 슈퍼마리오64등 간단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위주로 소프트를 즐길 생각. 테트리스DS도 좋을 거 같고 ( Wi-Fi 멀티가 된다고 하니 ㄷㄷㄷ ) 어쨌든 지른 것을 후회하지 않고 있다. ㅎㅎㅎ 2. SPH-W2700 수년간 SKT의 SCH라는 모델넘버가 SPH로 바뀌니 어색하긴 하지만. 어차피 일본으로 유학을 가는데 SKT의 비싼 요금제를 감당하면서까지 내 번호를 유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서 과감하게 KTF로 옮겼다. ( 다른 이유도 좀 있고 ㅋㅋㅋ ) 원래 값싼 공짜폰으로 지르려고 했으나, 나도 겉은 디자이너인지라 속까지 디자..
마음에 드는 테마 발견. 레오파드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