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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Ahn's Love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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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포스트 - 비스타 문제????!! 파일명이 요로코롬 된 이미지 파일을 삭제하려고 마우스 우클릭을 눌렀더니 갑자기 이런 메시지를 넣으며 윈도우가 전체적으로 리셋된다. ( explorer.exe가 껐다켜지는 현상 ) 왜 이럴까... 혹시 이미지 파일에서 우클릭을 할 경우 나오는 확장메뉴때문에 그런가 해서 다른 이미지에서 우클릭을 해봤다. 잘된다. 그렇다면 그냥 DEL키를 눌러볼까. 하는 생각에 DEL키를 눌렀다. 또 이런다. 아 - 짜증나. 그래서 WINM을 켰다. 잘된다. 지웠다. 윈도우 탐색기의 문제인가.. MS 답게 역시 알 수 없는 버그가 ^^* 날 실망시키지 않는다. MS .. -theAhn
Windows Vista 64bit ReadyBoost 사용기. Windows Vista 에서 새로 추가된 기능 - ReadyBoost 라는 것이 있다. 이 기능은 액세스 타임이 짧은 플래시 메모리(USB든 카드리더든)를 이용해서 액세스 타임이 짧을 수록 유리하게 되는 자잘한 파일들을 저장해두었다가 부팅시나 필요할때 빠르게 읽어들여 윈도우의 퍼포먼스를 높이고자 하는데 있다. 자세한 건 여기를 클릭 ( 출처 : 베타뉴스 ) ">자세한 건 여기를 클릭 ( 출처 : 베타뉴스 ) "> 내년 출시되는 하이브리드 하드디스크를 쓰면 윈도우비스타 PC의 성능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일반 하드디스크에서도 플래시 메모리를 이용해 부팅시간을 단축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비스타의 레디부스트(ReadyBoost) 기능이 그 주인공이다. USB 메모리를 꽂으면 처음 뜨는 창에서 ..
얼마전에 올리지 못한 우분투 스크린샷. Beryl 이라는 인터페이스를 화려하게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은, 굉장히 작은 점유율에도 굉장히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이것이 바로 Open Source 기반의 리눅스진영의 힘일까? 그에 반해 최근 출시된 MS의 Vista는 그 무거운 몸체를 이끌고도 고작 깐죽거리는 정도의 화면밖에 못 보여준다. 무엇을 위한 무거움인가는 .. 글쎄. ( 물론 우분투도 64bit OS가 있음. ) 한가지 의문점은 리눅스에는 '백신'이 없는건지 .. 한번도 백신에 대한 이야기나 정보를 얻지 못했다. 혹시 아는 분 있으면 알려주길 바래.
Adobe Updater 무한리부팅 해결법. Adobe 제품을 쓰다보면 업데이트를 하게 된다. 이 업데이트를 하게 되는 과정에서 아주 가끔 - 이라지만 내가 설치하는 프로그램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프리미어],[어크로뱃]을 한번에 깔아버리면 어떻게 프로그램이 꼬이는지는 몰라도, [이 업데이트를 시작하시려면 ..] 이라는 메시지를 계속 출력하면서 부팅 할때마다 재부팅을 요구하는 문구가 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네이버를 뒤졌으나, 역시 자주 일어나는 일은 아닌지 전문성이 떨어지는 네이버검색결과에서는 찾을 수 없었다. 그렇다면 역시 유니크한 현상에 대한 디테일 한 정보들이 많은 외국포럼의 자료를 구글을 통해 뒤져보기로 했다. ( 진짜 네이버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에 대한 자료는 많지만, 가끔 일어나지만 해결방법을 알 수 없는 것에..
Ubuntu 6.10 Edgy 설치 완료! 리눅스는 처음 다루는 OS라 다소 난감한 상황이 많았지만, 역시 DOS세대로서 쉽게쉽게 해결 볼 수 있었다. 마지막 해상도 설정하는 문제에서 무지 고생했는데 .. 지금은 제대로 잘 돌아간다. 노트북에서 인터넷 서핑용으로만 필요한 OS가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 더구나 저사양에 굉장히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보여주는 Beryl의 매력에 반해서 물건 지르듯 설치한 우분투. 파폭에서 인터넷 사용하는 것도 과히 나쁘진 않다. 우리나라도 이제 웹표준을 준수할 예정(?)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리눅스 활용용도는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된다. 빠르고 멋진 OS인 우분투에 대해 만세! 라고 하려다가 .. 아 .. 왜 파폭에서 이미지가 안 올라가는 것이냐... -theAhn
Windows Vista 64bit 설치 및 작업프로그램 호환성 최근 정식출시가 된 윈도우즈 비스타. 렌더링 작업을 주로하는 나는 64bit OS에 대한 갈망덕분에 오래전에 DVD로 거시기해놓은 거시기한 비스타 64bit - 비즈니스 버젼으로 설치했다. 예쁜 GUI 환경이 날 맞이했는데, 무엇보다 인상깊었던 것은 Aero를 사용한 멋진 애니메이션. 그것이 오래전부터 동경해오건 MAC의 OSX와 비스타다! 라는 점. 사실 여러가지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시스템이 OSX를 상당부분 표절했다는 의혹은 오래전부터 ( 무려 윈도우95부터 ) 이야기가 오가고 있으니 새삼스러운 부분은 아니다. 난 맥빠라던지 윈까라던지 하는 성향은 가지고 있지 않아서 별로 개의치는 않지만 '비슷하다'의 발음에서 "Vista"라는 이름을 지었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어서 한번 언급해봤다. 안 웃기면 어쩔..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어갑니다. 처음 해본 실무설계 디자인공모. 나름대로 느낀 점도 많았고, 내 능력에 대한 시험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결과를 기다려야하는 입장이지만 .. 이번 작품 퀄리티는 아마 당선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자만해봅니다. 프로젝트 내내 짜증 안내고 잘 도와준 여자친구에게 감사하고, 먹고 입히고 재워준 부모님께 감사를 느낍니다. 이제 바로 또 실무설계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맡게 되었는데, 더 잘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경험이야 말로 학생떄 가장 가치있는 일이죠. -theAhn
비스타 구동체크. http://ati.amd.com/technology/windowsvista/areyouvistaready.asp 좋아, 아직 내 데스크탑은 쓸만하긴 해. 하지만 곧 콘로로 바뀔꺼라는거. -the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