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hn's Love Style (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가 컴퓨터에 남아있던 방 사진. 서울시에 위치한 제 방의 사진입니다. 이사오자마자 세팅하고 찍었는데, 저 배치 외에 선택할 수 있을 만한 사항이 없다보니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네요.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누추하고 좁지만 차 한잔 정도는 마주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TERA] 며칠간은 못하겠군요.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들도 보고 차례도 지내고 해야하니 잠시 게임은 접어둡시다. 즐거운 설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TERA] 사실 테라의 진정한 재미는 캐릭터룩. .. 덕심을 노렸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 정도로 ..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착용룩들의 매력이 .. 이. 덕분에 꾸준히 하는 것 같은데 .. ... 죄송합니다. [TERA] 밤피르 인던 돌아봤습니다. 사실 MMORPG를 그리 열심히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파티플레이에 조금 부담감을 느끼는 탓에) 여기저기서 욕 많이 먹는 테라는 좀 꾸준히 즐기게 되네요. 라그나로크 이후에 이렇게 꾸준히 한 MMORPG는 테라가 처음입니다. 뭐, 어디가 어때서 딱히 재밌게 하고 있다라는 말은 하기 힘들지만. 드디어 인던(Instance dungeon)다운 인던인 밤피르 인던에 들어가봤습니다. 역시 MMORPG의 진정한 재미란, 파티와 함께 인던을 뛰는 게 아닌가 싶은데 .. 아직 와우처럼 대량 멤버의 레이드는 지원하지 않고 있는데다가, (마영전에 비해) 논타켓팅의 장점을 잘 못살리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 치고는 꽤 만족스럽네요. 이쯤와야 테라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레벨업도 빠른 편이고, .. [iPhone] 아이폰 캐리어 'olleh'로 변경. 개인적으로 KT의 olleh 브랜드네임을 최악으로 여기는 터라, ( 초반 광고이미지가 너무 유치하고 촌스러운 느낌이었는데 날이 갈 수록 더 함 ) 오늘 날짜로 SHOW->olleh로 변경된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 당장 변경을 시도하였습니다. 변경한 것은 AT&T. 그냥 뭘로 바꿀까 고민하다가 많은 사람들이 AT&T로 변경한 것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 olleh보다는 100배 낫네요. 2011-01-23 - RGRONG 길드 사실, MMORPG에 그다지 흥미는 없는데. 뭐, 여차저차 해서 지인이 그쪽에서 일하고 있다보니 플레이하게 되었습니다. '테라'라는 게임인데 .. 글쎄, 제가 어설프게 평가를 해버리면 그 지인이 삐질까봐 특별히 코멘트 하기 힘드네요. 하다보니 다음주에 당장 유료화 된다고 하여 우정결제까지 해버리고 말았네요.. (눈물) 그다지 높은 평가를 할 수 없겠지만 .. 어찌되었던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QtTABBar v 1.5.0.0a4 가 나왔습니다. http://qttabbar.sourceforge.net/ QtTabbar는 탐색기에 탭을 달아주는 아주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음 윈도우에서는 기본적으로 달고 나와줬으면 할 정도로 편합니다. 한번 사용하면 이거 없이는 윈도우를 만지작 거리기조차 힘들죠. ( 물론 토탈커맨더 등의 대체프로그램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 윈도우XP 시절에는 신나게 잘 쓰던 QtTabbar가 윈도우7의 지원버전이 나오지 않아 굉장히 그리워 하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윈도우7을 지원하는 버전이 나오기 시작하여 현재 v1.5.0.0 alpha4버전이 나왔습니다. 참고로 네이버등에서 검색해서 얻을 수 있는 최신버전은 v1.5.0.0 alpha3입니다. a3 버전은 64비트환경에서 간헐적으로 탐.. 이전 1 ··· 3 4 5 6 7 8 9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