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hn's Love Style (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555 KUBIK | facade projection | 555 KUBIK "How it would be, if a house was dreaming" The conception of this project consistently derives from its underlying architecture - the theoretic conception and visual pattern of the Hamburg Kunsthalle. The Basic idea of narration was to dissolve and break through the strict architecture of O. M. Ungers "Galerie der Gegenwart". Resultant permeabilty of the solid facade uncovers different.. FIFA09. / 미친체흐 ㅁㄴㅇㄹ 크라이실사 [플래시게임] 교량을 건설해보자 교량건설게임 - 구조적으로 풀어나가야하는데 재밌음. Pride of Asia. 빅지성의 위용. ㅁㄴㅇㄹ 개짱이다 진짜. FIFA09하면서 이런 프리킥은 처음! 매번 C.호나우두로 프리킥을 차다보니 캐릭의 프리킥이 이렇게 많이 휘어질지는 몰랐는데, 우연찮게 이런 프리킥을 찰 수 있었습니다. 호나우두가 강한 슈팅으로 골을 넣는다면, 캐릭의 슈팅은 엄청나게 커브를 먹네요. 첼시전이었는데 체흐가 공의 궤적을 보고 슬쩍 좌측으로 이동하는게 보이실겁니다. 마지막에 공이 크게 커브를 먹으면서 골로 이어지는데, 프리킥으로 골을 넣기 힘든 FIFA09인 만큼 짜릿한 느낌이 드네요 ^^ 울버린 : 오리진 Firefox 사용중 최근 나온 인터넷 익스플로러8을 만족스럽게 사용하다가, 문득 구글 크롬과 파이어폭스 등 다른 웹브라우저들이 생각났습니다. 디자인과 속도면에서 제일 뛰어난 웹브라우저는 단연 구글 크롬이었지만, 한국의 더러운 웹 환경상(웹 표준을 지키지 않는 IE중심의 ActiveX사용 .. ) 호환성 및 기타 여러가지 문제점에 의해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물론 외국의 웹 환경이었다면 아마 가장 뛰어난 웹브라우저라고 평가받을 수 있었겠죠. 그 대안이 파이어폭스인데 과거 IE Tab등의 부가기능을 가지고 파이어폭스를 사용해본 경험은 있지만, 지금에 와서 다시 사용해본 결과 이것만큼 좋은 웹브라우저가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성능, 그리고 적절한 호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호환성의 기초는 IE Tab..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