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1920x1200)
1월 1일은 아니지만, 모든 직장인들의 업무가 시작되는 새해 첫날 1월 4일, 눈이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이렇게 내리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은 많은 눈을 보게 되네요. 버스는 걸어가고, 지하철은 연착하여 그다지 기분좋은 출근길은 아니었습니다만, 그래도 기분 좋게 출발해보죠.
2010(원더키디)년, 올 한해도 후회없이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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