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 위치한 제 방의 사진입니다. 이사오자마자 세팅하고 찍었는데, 저 배치 외에 선택할 수 있을 만한 사항이 없다보니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그대로네요. 시간나시면 놀러오세요. 누추하고 좁지만 차 한잔 정도는 마주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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