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Ahn's Love Style (192) 썸네일형 리스트형 iPod + vibrator 개충격! MP3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iPod 주변기기로 바이브레이터(여성용자위기구)가 나왔다. iPod 주변기기 답게 가격도 고가다. iPod과 함께하는 성생활이라니, 정말 문화적 차이랄까 ... 아이디어가 정말 당황스러울 정도랄까. 참, 충격적임. We are the Man ROCK! 존나웃겨 ㄷㄷ 사쿠란. 사랑해도 지옥, 사랑받아도 지옥. 무심코 본 영화에 반해버렸다. 일본 게이샤의 이야기인데, 내용도 충실하고 플롯도 잘 짜여져 있다. 동명의 원작만화를 영화한 작품이라고 한다. 게이샤가 주인공이다 보니 섹스장면이 많이 나와서 18금. 무엇보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대단한 색의 아름다움에 놀랬다. 강열하고 정열적이며 야릇하지만 품위있는 색들의 향연. 영화를 보는 내내 그 색들에 홀릴 것 같은 기분. 기모노의 아름다운 라인은 그 기모노를 구성하는 색들에 의해 더욱 화려해진다. 일본에 가면 저런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을까? 일본에 가기전이라서 그런지.. 유이의 차분한 느낌의 노래. 도쿄로 떠나는 여자애의 심정을 노래한 이 노래가 너무 와닿는다. Tokyo 住みなれた この部屋を 出てゆく日が来た 스미나레타 코노헤야오 데테유쿠히가키타 살기 익숙해진 이 방을 나갈 날이 왔어 新しい旅だちに まだ戸惑ってる 아타라시이타비다치니 마다토마돗테루 새로운 여행에 아직 망설이고있어 駅まで向かうバスの中 에키마데무카우바스노나카 역까지 향하는 버스안에서 友達にメールした 토모다치니메-루시타 친구에게 문자를 했어 朝のホームで 電話もしてみた 아사노호-므데 뎅와모시테미타 아침의 플랫홈에서 전화도 해봤어 でもなんか 違う気がした 데모난카 치가우키가시타 그래도 뭔가 다른 느낌이 들었어 古いギターをひとつ持ってきた 후루이기타-오히토츠못테키타 낡은 기타를 하나 갖고왔어 写真は全部 置いてきた 샤신와.. A.V.A. Point-Man Master. Rifle-Man Master. 후, 이제 곧 아바생활도 지금처럼 못하겠구나. 일본유학 준비중. 최근 블로그를 너무 관리하고 있지 않은데, 게임/만화/디자인 위주로 좀 포스팅을 해야겠음. 이번 주 안으로 서류를 모두 완료하는게 목표. ㅋ 새로운 테마. 우분투-* 테마. 한국축구 기대주 '이청용' 근데 FC서울 소속이라 박주영처럼 망할지도 모름. ( 폭넓은 움직임을 가진 선수를 패널티 안으로 꼴아박도록 만든 FC서울. FC서울의 마케팅 때문이었다고 함. ) 차라리 울산으로 와라.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4 다음